› 국립현대무용단 〈자리와 주름: 영월〉

국립현대무용단 〈자리와 주름: 영월〉

진행중
📅 - ~ 2026.09.19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밤재로 231-9 ☎️ 02-6196-1620

위치

국립현대무용단 〈자리와 주름: 영월〉

소개

《자리와 주름》은 사라진, 사라져 가는 존재를 함께 애도하고 기억하는 혼합현실 퍼포먼스 시리즈이다. 송주원은 인간과 비인간 존재 모두를 살아있는 존재로 이해하며, 그 존재의 상실·소멸·멸종·죽음을 근원적인 문제로 삼아 관객과 공동의 애도와 기억을 함께하는 공동체적 경험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자리'는 존재와 존재의 얽힘이 발생하는 공간·장소이다. '주름'은 펼치고 접히는 존재의 양태이며, 시간 속에 새겨진 기억의 무늬이자 신체가 만져서 읽는 표면이다. 자리와 주름은 서로를 부른다. 자리는 주름을 품고, 주름은 자리를 펼친다. 하나의 자리가 시간 속에 새긴 무늬가 '자리의 주름'이고, 그 주름이 펼쳐지는 공간이 '주름의 자리'다. 시리즈는 두 축을 통과한다. 전반부는 '죽음의 자리'와 '자리의 죽음'을 축으로, 관객이 시간 속에서 사라진·사라지는 주름과 마주하는 시간이다. 후반부는 '기억의 자리'와 '애도의 자리'를 축으로, '주름의 기억'과 '주름의 애도'가 관객과 관객의 얽힘을 통해 일어난다. 관객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오가며 물리와 가상을 가로지르는 플레이어이자 퍼포머가 된다. 관객과 가상존재, 관객과 관객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이 애도의 얽힘을 엮어내고 존재의 주름을 어루만지며 새로운 기억을 써 내려간다.

상세 정보

행사소개

《자리와 주름》은 사라진, 사라져 가는 존재를 함께 애도하고 기억하는 혼합현실 퍼포먼스 시리즈이다. 송주원은 인간과 비인간 존재 모두를 살아있는 존재로 이해하며, 그 존재의 상실·소멸·멸종·죽음을 근원적인 문제로 삼아 관객과 공동의 애도와 기억을 함께하는 공동체적 경험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자리'는 존재와 존재의 얽힘이 발생하는 공간·장소이다. '주름'은 펼치고 접히는 존재의 양태이며, 시간 속에 새겨진 기억의 무늬이자 신체가 만져서 읽는 표면이다. 자리와 주름은 서로를 부른다. 자리는 주름을 품고, 주름은 자리를 펼친다. 하나의 자리가 시간 속에 새긴 무늬가 '자리의 주름'이고, 그 주름이 펼쳐지는 공간이 '주름의 자리'다. 시리즈는 두 축을 통과한다. 전반부는 '죽음의 자리'와 '자리의 죽음'을 축으로, 관객이 시간 속에서 사라진·사라지는 주름과 마주하는 시간이다. 후반부는 '기억의 자리'와 '애도의 자리'를 축으로, '주름의 기억'과 '주름의 애도'가 관객과 관객의 얽힘을 통해 일어난다. 관객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오가며 물리와 가상을 가로지르는 플레이어이자 퍼포머가 된다. 관객과 가상존재, 관객과 관객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이 애도의 얽힘을 엮어내고 존재의 주름을 어루만지며 새로운 기억을 써 내려간다.

행사내용

〈자리와 주름: 영월〉 공연 - 기간 : 2026.09.17.(목)~2026.09.19.(토) 13:00 / 16:00 / 19:00 - 장소 : 영월 마차 갤러리 - 관객 참여형 혼합현실 퍼포먼스 - 마지막 회차 공연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 〈자리와 주름: 영월〉 공연 - 기간 : 2026.09.16.(수) 19:00 - 장소 : 영월 마차 갤러리 - 공연의 전 과정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리허설 - 리허설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

🔗 https://kncdc.kr/ko/performance/